내가 믿은 세상은 누구를 통해 본 세상인가?
우리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세상은 누가 보여주는 세상인가???
부모님? 티브이 뉴스? SNS?
현재 우린 타인이 보여주는 것에 가두어져 있는 것이 아닐까?
내가 성장하고 싶으면 현재 나의 차원에서 벗어나도록 하자
내가 성장하고 싶으면 현재랑 완전히 달라야 한다.
근원부터 바꿔야 한다. 타협이 없어야 한다.
분석적으로 비판하는 자세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내가 되고자 하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차원에서 벗어나야 한다.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나의 감정을 열어두고 내가 변하고자 하는 모습을 완벽히 따라하며 그들이 느끼는 것을 느껴보아야 한다.
예를 들면 명상 등을 통해 부자나 카나노바 같은 감정을 느껴라. 내가 직접 그들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들이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 전두엽을 통해 느껴보자.
타인이 가지 않은 길을 걷는 것
결국 성공할 것이고 완벽한 내 자신을 이룰텐데 이미 성공이 나한테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내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고 주도적으로 선택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극한의 상황에서 깨닫는 것
내 주변에 상황이 있고 내 주변에 사람들이 놓이게 된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도 쉽게 이런 상황 때문에, 누구 때문에. 어떤 행동 때문에 탓하기 쉽다.
어떤 상황에 있었음에도 이상황을 최악의 상황이라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나의 몫이다.
그 상황을 받아 들이고 해석하는 것은 나의 자유이다.
쉽게 설명하면 매우 추운 겨울이다. 손과 발이 꽁꽁 얼어서 짜증이 날 수 있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짜능내지 않는 것은 내 선택이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매우 어렵다.
하지만, 연습해야 한다. 모든 상황을 해석하는데 선택하는 것은 내 몫이라는 것을.
성취감, 우월감을 먼저 느껴보는 것이 중요하다.
머릿속에 내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것을 먼저 그려보자.
먼저 내가 수십억의 부자, 많은 여성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고, 뛰어난 능력을 가진 카사노바가 되었다고 가정하고 느껴보자.
내가 먼저 감정으로 느끼지 못하면 그 외의 것을 상상할 수도 없다.
내가 원하는 모습을 정확하게 상상하고 전두엽에 그려놓고 매일 아침마다 그리고 자기전에 명상을 해보자.
이러한 연습을 매일 반복하자. 최대한 구체적으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감상문-한국과 미국, 북한의 공조 영화 공조2! (0) | 2022.11.12 |
---|---|
당신의 학창시절 따뜻한 사랑을 해본 적 있나요? 태양의 노래 (0) | 2022.11.06 |
[영화리뷰] 헤어질 결심_당신은 헤어질 결심을 해봤습니까? (0) | 2022.10.31 |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을 읽고 (0) | 2022.09.18 |
당신의 꿈은 무슨 내용인가요?-프로이트 꿈의 해석 (0) | 2022.08.07 |
댓글